
푸양외국어학교 참가자들은 3주간 한국어 읽기, 듣기, 쓰기, 회화 등의 기초적인 한국어 교육과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따른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은 백석대 각 전공에서 진행한다. 디자인영상학부는 도자기공예, 스포츠과학부는 태권도 시범, 관광학부는 호텔 및 레스토랑, 바리스타 실습실 체험과 항공서비스 체험, 보건학부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문화예술학부는 K-POP 체험을 준비했다.
백성엽 어학교육원장은 “최근 중국에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학생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푸양시와의 관계 발전은 물론 중국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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