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전주대는 24일 교내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사회봉사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전주대 사회봉사단은 글로벌 재능기부사업과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몽골 해외봉사단 ▲전공연계형봉사단 ▲국내오지마을봉사단 ▲지역사회봉사단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먼저 몽골해외봉사단에는 단장을 비롯해 전주대 재학생과 몽골 현지 대학생 등 총 56명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외곽 저소득 지역에 위치한 68번 복합학교(complex school)와 주변 마을에서 사회봉사(교육복지프로그램/문화예능프로그램/IT지원프로그램/건강지원프로그램)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공연계형봉사단에는 전공별로 재학생들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현재 전공연계형봉사단은 다양한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전공 관련 전문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내오지봉사단은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전북 지역의 마을과 교회,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혁 전주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전주대 학생은 누구라도 사회적 기여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면서 "대학이 기여할 수 있는 전공과 연계한 전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와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융합콘텐츠 창작 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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