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는 24일 베트남 달랏대학교 연구진을 초청해 UNIST 자연과학관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 양 기관은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세미나와 MOU 체결은 UNIST가 한국형 원전 수출 촉진을 목적으로 잠재대상국의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세미나에서 내년 졸업을 앞둔 달랏대 원자력공학부 재학생들을 UNIST에서 교육·훈련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향후 인력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5년간 학생과 교수를 교환하고 다양한 국제협력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UNIST 관계자는 "달랫대와의 교류로 한국형 원전을 수출하고 원전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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