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석학, 전남대 찾는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05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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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석학 초청 강연회 개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오는 7일 전남대 'G&R허브' 1층 세미나실에서 '제5회 해외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 주제는 '저항, 정체성, 자본-한국어의 사회언어학적 의미변화 과정 연구'다. 초청 강사는 미국 유타밸리대 강미옥 교수이다. 강미옥 교수는 전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곤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미옥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한국 사회의 다양한 언어주체들이 근대 이후 국민국가를 중심으로 어떻게 갈등해왔는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가 다문화·다언어를 삶의 표준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담론과 제도를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는 그동안 한국사회 언어주체의 모습을 반성적으로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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