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횡성고른기회배움터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청소년과 외국인 유학생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사)횡성고른기회배움터 소속 청소년 26명과 강원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명(네팔, 에콰도르, 우간다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국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파우스토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에콰도르의 문화와 삶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횡성고른기회배움터는 횡성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면 단위 배움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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