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모의국제연합은 통일부의 공식 후원을 받아 '제39차 HIMUN(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 모의유엔총회'를 오는 16일 오후 1시에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HIMUN 모의유엔총회'는 국가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실제 국제기구의 의사규칙을 적용해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내 최고의 모의유엔이다.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의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HIMUN 모의유엔총회'는 총회의 대표가 각국의 고유한 언어로 발언하며, 통역사는 이를 UN공식 6개 언어(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한다는 점에서 타 MUN과의 차이점을 두고 있다.
이번 모의유엔총회에서는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모색'을 의제로 각국을 대표하는 대학생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경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교육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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