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상명대 대학원생, 한국사진학회서 논문 최초로 발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7 18:15:33
  • -
  • +
  • 인쇄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의 중국학생인 무굉(Mu, Hong)과 타오진(Tao, Jin) 씨가 17일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개최된 ‘2015 한국사진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중국(소수민족) 복식사진에 대한 문화 연구’와 ‘중국 인쇄광고 디자인의 사진 이미지 활용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사진학회에서 중국학생이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박사과정 학생인 무굉 씨의 논문은 많은 소수민족이 존재하는 중국에서 이들의 복식사진에 대한 문화를 주제로 삼았다. 소수민족들의 지역적인 원인과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해 복식문화에도 많은 뚜렷한 차이점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차이를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중국 소수민족의 복식 사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를 살펴보았다.


석사과정 학생인 타오진 씨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사회가 중국인의 생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광고의 지면광고에 사용되는 이미지의 발전을 연구하고, 광고가 중국 사회의 발전을 대표한다는 사실 등의 결론을 도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