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육시설 확충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됐다. 551㎡ 규모의 ‘풋살장’과 400㎡ 규모의 ‘다목적 운동장(숲속의 다목적 작은 운동장)’ 건립공사는 지난 5월 20일 착공해 약 80일이 소요됐다.
국제규격(29m*19m)의 ‘풋살장’은 정문 앞 종합스타디움과 인접해 있으며 인조잔디로 마감했다. ‘숲속의 다목적 작은 운동장’으로 명명한 ‘다목적 운동장’은 학교의 중심부 붕어방 광장 동편 숲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탄성포장재로 마감했다. 국제규격에 맞게 족구, 길거리 농구, 피구, 배드민턴 등을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두 운동장 모두 충분한 높이의 안전휀스 및 수목림을 조성해 안전사고와 소음문제를 방지하고자 했다.
조봉래 서울과기대 사무국장은 “서울과기대는 이번 운동장 건립에 따라 실내 체육관, 국제규격의 8레인 육상트랙 종합스타디움(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다목적 운동장 등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며 “국내 최고수준으로 도약한 국립 명문 종합대학에 걸맞게 학업과 여가·체육활동을 고루 증진하는 명품 교육시설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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