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중독 질환 문제 해결 나선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0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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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 선정, 155억 원 지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중독 질환 문제 해결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대구한의대는 8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5년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CRC)'에 선정돼 7년간 정부, 경상북도 등으로부터 15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신개념의 창의적 결과물 또는 세계 수준의 신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센터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중독제어연구센터 설립과 관련해 사업 지원을 받게 됐다. 중독제어연구센터는 비약물적 중독제어 모형의 뉴 패러다임 확립과 융합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가 주관대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서울대, 부산대, 연세대, 대구대 5개 대학과 한의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그간 대구한의대가 한방산업 육성과 한·양방 융합 특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중독치료 전문가 양성 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과학간의 학제간 융합을 통해 대학 특성화사업과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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