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국토순례하며 환경정화 활동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5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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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3박 4일간 64.5km 여정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가 국토순례 기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 110여 명이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64.5km의 국토대장정 길에 올랐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일차 삼척캠퍼스~양양 인구해수욕장(24km) △2일차 양양 인구해수욕장~낙산해수욕장(24.5km) △3일차 낙산해수욕장~설악산 울산바위(16km)의 여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종점인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국토순례를 마치고 4일차에 강원대 삼척캠퍼스로 복귀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국토순례 기간 동안 조별로 나눠 구간마다 환경정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협동심 및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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