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옥마을에 학생창업제품 판매장 운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6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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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센터 주관, 학생 창업제품 직접 판매하고 홍보활동도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예비 창업자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학생 창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에 ‘전북대 학생 창업 제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는 22일 한옥마을내 비빔터 청년시장에 패션 신발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업체인 ‘언니구두’와 의류학과 재학생들이 모여 DIY 액세서리를 제작·판매하는 ‘아틀리에 316’, 3D 프린터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Real 3D 프린터’ 등 3곳을 열고 제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북대는 11월까지 이곳에서 월 1회 판매장을 운영하며 우수한 학생창업 동아리 및 창업기업 참여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에게 창업 실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남희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감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옥마을에 판매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기술 창업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창업 수요 분석을 통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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