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WCC사업 재지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8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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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스포츠카 제작, 해외취업 활성화 등으로 최상위권 평가점수 받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교육부 WCC(World Class College) 사업평가에서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으면서 재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WCC 선정 이후 3년간의 사업성과 보고서를 주관기관이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WCC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글로벌 자동차 명품인재 육성’을 목표로 정하고 목적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수제차 협업 특화교육프로그램’이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이 제작한 수제스포츠카로 각종 레이싱 대회와 전시회에 참가하고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취업자수를 크게 늘리는 등 추진 과제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성호 총장은 “앞으로 국제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써서 ‘WCC’라는 명칭에 걸맞는 세계적 자동차 교육 특화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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