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가 개강에 맞춰 삼성, LG 등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경북대는 오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2015 하반기 경북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취업박람회 기간에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CJ제일제당 등 60여 개의 대기업이 참여해 채용설명회는 물론 리크루팅, 취업클리닉부스, 인적성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졸업생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특히 경북대 취업박람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2주간에 걸쳐 진행하고 있어 경북대 학생은 물론 지역에 소재하는 타 대학 학생들의 참여도 점차 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과 대기업, 공기업의 채용 확대 정책으로 청년 취업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박람회가 경북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