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전국 163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 등급 34개교, B등급 56개교, C등급 36개교, D등급 26개교, E등급 6개교, 별도조치 5개교로 평가됐다. 이 가운데 영남대는 100점 만점 기준 97점 이상을 획득했다.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등 총 12개 평가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교육과 연구 등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속의 명문사학으로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A등급 대학은 입학정원 자율감축 대상에 해당돼 교육부의 강제적인 정원감축 없이 자율적 정원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A등급을 제외한 B, C, D, E 등급을 받은 대학은 4~15%의 정원감축조정을 권고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