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영남대에서 글솜씨 뽐내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8 12:26:01
  • -
  • +
  • 인쇄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외국인 백일장'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제569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외국인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린다. 지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 알리고 이들의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유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생활 속 말·글 이야기'다. 한국어와 한글, 한국문화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수기로 작성해 이메일(ccrk@y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글쓰기 양식은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http://klci.y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9일에 진행된다. 응모 수기와 당선 수기는 자료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