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가 아세안 지역의 고등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아세안+3 대학 네트워크’(ASEAN+3 University Network)의 신규 회원으로 합류했다.
ASEAN+3는 아세안 10개국 30여 개 회원대학(AUN)과 한‧중‧일 3개국의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연합체다. 영국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서울대, 난양공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이 회원대학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AUN+3 대학총장포럼’에서 대학교류 네트워크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한‧중‧일 대학의 신규 참여가 필요하다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이번에 회원가입이 성사됐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앞으로 AUN+3 회원교와 아세안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교류, 공동연구 등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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