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개교 69주년 기념식을 오는 24일 대학내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거행한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설립기념탑에서 7만2천여 설립동지회원의 설립 정신을 기리는 헌화가 진행된다. 기념식은 김수중 부총장의 조선대학설립동지회 입회권유문 낭독, 도남용 교무처장의 연혁 낭독에 이어 서재홍 총장이 장기근속자, 공로상, 모범상 수상자를 포상할 예정이다. 또한 발전기금 기탁자들에게 기념패도 증정한다.
강현욱 이사장과 서재홍 총장의 기념사와 이주현 총동창회장의 축사에 이어 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서재홍 총장은 “조선대의 지난 69년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창조의 역사였으며 내년 개교 70년을 맞아 개교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학생 중심의 대학,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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