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용옥)가 이공계열 재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총동원해 제작한 작품을 평가 및 고도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대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오는 23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15 강원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 Design)이란 '창의적 종합 설계'란 뜻으로 이공계열의 학생이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강원대 학생들은 ▲자동 제동 안전 유모차 ▲지능형 추적식 보안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기반 바이오센서 등 지난 1년간 제작한 총 34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특허 컨설팅, 창업 연계 프로그램, 기술이전, 3D 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결과물을 고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강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평가,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유관기관과 작품 성과를 공유해 창조경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교육 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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