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유관순연구소는 22일 본부동 소회의실에서 해군잠수함 ‘유관순함’ 승조원 19명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유관순 열사와 애국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유관순연구소 박충순 전 소장은 유관순 열사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 상황과 성장과정, 유관순 열사의 성품, 군인으로서 본받아야 할 정신 등을 전했다.
이밖에도 승조원들은 교내 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관순 열사가 조카를 위해 직접 만든 뜨개모자 등 그의 흔적을 되새기기도 했다.
이날 백석대를 방문한 유관순함 박경운 함장은 “오늘 강연의 내용처럼 유관순 열사와 같이 굳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석대와 많은 일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관순함’은 해군 역사상 최초로 여성 이름으로 함명이 부여된 최신형 잠수함으로 5월 7일 진수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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