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캠퍼스 환경에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
수시,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대학별 고사 폐지
입학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통해 과거 입학전형 투명하게 공개…실질적인 정보 제공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는 성신여자대학교는 감성과 소통이 숨 쉬는 공간으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유난히 높다.
지난해 리모델링해 개관한 학생회관 S²(S스퀘어)는 첨단 보안시설 및 친환경 설비로 여대생 맞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고, 각 층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학생편의시설을 구비했다. 미디어정보관에 위치한 신개념 통합고시실 ‘STUDY FOREST’는 사법고시, 임용고시, 세무·회계사반 등 각 단과대별 고시실을 한 곳으로 통합한 쾌적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시설적인 측면에서만 돋보이는 것이 아니다. 올해 처음 문을 연 성신여대 ‘소통(通) 소톡(talk)’방에서는 복잡하고 혼동되는 학생민원업무에 대해 올인원(All In One) 종합 상담을 가능케 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개소한 학생휴게쉼터인 리부트 존(Re:boot Zone), 셀피플레이스(Selfie Place) 등 성신여대 학생들을 위한 놀랍고 다채로운 복지시설 확충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안평호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특별히 학생들의 융합교육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성신여대 학생들은 폭넓고 유연한 학제 간 교류를 통해 전공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Q. 성신여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성신여대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바로 전인적 교양인, 창조적 전문인, 자율적 실천인이다. 이 인재상은 성신여대가 창학 때부터 견지하고 있는 교육 이념인 성신(誠信), 지신(知新), 자동(自動)으로부터 직접 도출된 것이다. 전인적 교양인은 ‘성신’, 창조적 전문인은 ‘지신’, 자율적 실천인은 ‘자동’의 이념을 구체화시킨 것이다.
전인적 교양인은 폭넓은 식견과 종합적 판단력을 갖춘 인재다. 이를 위해 성신여대의 학제는 인성과 감성, 그리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조적 전문인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다. 시대에 따라 새롭게 규정되는 전문적 지식의 습득도 창조적 전문인을 위한 중요 덕목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율적 실천인은 주인정신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리더십의 덕목도 자율적 실천인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세 가지의 인재상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창의적인 성신 문화인 양성’이라는 성신여대의 교육 목적으로 귀결된다.
Q. 2016학년도 입시의 주요 사항은.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2076명(정원내)의 신입생을 수시 1235명, 정시 841명으로 선발한다. 수시는 크게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실기/특기자 전형으로, 정시는 수능위주 전형으로 모집한다.
올해 2016학년도 입학전형의 특징 중 첫 번째는 학생부 활용 전형의 확대다. 수시모집의 취지에 맞는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학생을 선발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실기/특기자 전형의 학생부 반영도 크게 확대했다.
두 번째는 수시, 정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성신여대는 2015학년도에 서울권 소재 대학으로는 선도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대학별 고사도 폐지했다. 성신여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대학별 고사 폐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수험생의 수험 부담을 줄이고, 전형의 취지를 살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성신여대는 지역별·고교별로 교육의 고른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균형 전형’을 신설했다.
Q. 올해 대학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모집이 남아 있다. 수험생들이 알아야 할 성신여대 정시모집의 주요사항은.
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630명, ‘나’군 113명, ‘다’군 98명 등 총 841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는 수능 100%를, 사범계열은 수능 90%와 교직적·인성 구술면접 10%를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부)는 수능 100%를, ‘다’군은 공예과, 산업디자인과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 50%,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2013학년도에 신설된 융합보안학과, 운동재활복지학과는 ‘가’군, 청정융합과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수능지정영역(A/B)은 지원자의 사탐/과탐 응시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하며,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간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제외) 인문계열은 3+1체제(필수 3과목, 선택 1과목), 자연계열과 예체능계열은 2+1체제(필수 2과목, 선택 1과목)로 구분되므로 본인 수능성적의 강점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Q 내년, 2017학년도 입시 주요 사항은.
2017학년도는 2016학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전형 중심의 체계는 유지할 계획이다. 수시 선발인원은 2016학년도보다 123명 확대될 예정이다.(정원내 기준 2016학년도 1,235명 → 2017학년도 1,358명)
세부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되며, 학생부(종합)전형에 사회배려자 전형이 신설된다. 또한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정원외) 전형이 신설된다.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일반계 학과는 지정교과 영역이 3과목에서 4과목으로 확대됐으며 학생부(종합)에서는 인성면접이 신설됐다.
정시에서는 2016학년도와 달리 인문계 수능 지정영역 비율이 변경될 예정이다.[2016학년도 국어(40%), 영어(40%), 수학(10%), 탐구(10%) →2017학년도 국어(30%), 영어(30%), 수학(20%), 탐구(20%)] 또한 ‘다’군이 폐지되고 산업디자인과는 ‘가’군에서, 공예과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미술대학 학과의 전형방법이 수능 40% + 실기고사 60%로 변경된다.
Q 성신여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입시 팁이 있다면.
성신여대는 입학 홈페이지(http://ipsi.sungshin.ac.kr)와 모바일웹(http://go.sungshin.ac.kr)을 통해서 과거 입학전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전형별·학과별로 합격자의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므로 지원하기 전에 현재 본인의 성적과 비교해 본다면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Q 최근 성신여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성신여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9억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2009년부터 교육부의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및 사범대 인센티브 대학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작년과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3년에 걸쳐 최대 총 3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 3년 이내 설립된 창업기업들에 대한 물적·인적지원을 통해 매출 기반 조성을 돕는 등 해당 기업들의 자생적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Q 이 외에도 <대학저널> 구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한 성신여대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대한민국 국방 분야에 여풍(女風)을 불러일으킨 학군단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성신여대 218학군단은 2011년 창설된 이래, 전국 학군단이 참여하는 동계군사훈련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또 올해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우수학군단 선발 평가에서 전국 110개 학군단 가운데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1년 성신여대 218 학군단이 창설된 이래 최단 기간 내에 이루어낸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성신여대 학군단은 2014년 첫 임관식 이후 2년에 걸쳐 모두 59명의 여성 장교를 배출했다.
Q 마지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학상담 교사 등 <대학저널>의 주요 독자들에게 대학과 학과 선택에 대한 조언의 말씀 부탁드린다.
대학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의 학문을 마음껏 탐구하고 수학할 수 있는 학문의 전당이다. 대학 지원 시 단순히 성적에 맞춰서 대학,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꿈과 비전을 중요하게 고려하길 바란다. 성신여대는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학생들 개개인이 잠재력을 발휘해 진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성신여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캠퍼스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여러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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