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24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TOPCIT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는 전공학생들의 ICT실무역량 개발 및 졸업 자격 제도 등으로 TOPCIT을 활용하기로 하고 TOPCIT의 모델 및 평가시스템 고도화 추진에 함께 하기로 했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은 ICT/SW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험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했다.
이번 협약으로 숙명여대를 비롯한 전국 35개 대학과 3개 주요학회가 TOPCIT을 활용함에 따라 앞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대학 ICT교육의 변화가 예상된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ICT분야에 우수한 여성인재들을 양성하여 창조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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