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5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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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 산학협력단은 지난 22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테크숍 구축비용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3D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3D프린터 장비 활용교육 ▲3D 프린터를 활용한 창업교육 ▲제조분야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창업활성화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진대는 산학협동실습관에 고급형 3D프린터 1대, 중급형 3D프린터 1대, 보급형 3D프린터 4대를 보유한 테크숍과 3D프린터 활용교육, 3D모델링 교육을 할 수 있는 창업실습실을 구축한다.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업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에게는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실시, 우수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 창업보육공간 입주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경기북부 지역내에 3D프린터를 체험·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대학의 3D프린터 인프라, 전문가, 교육 노하우도 활용된다. 경기북부 지역 내 각급 학교, 중소기업,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 창업 및 활용 교육, 시제품 제작, 3D프린터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경기북부 3D프린터 거점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진대 산학협력단장 권혁홍 교수는 "3D프린터를 활용해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는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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