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캡스톤디자인 Value-up 전시 및 경진대회' 성료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5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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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개최한 '2015 동국 캡스톤디자인 Value-up 전시 및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동국대 서울캠퍼스 원흥관에서 '작품의 가치를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회 주관은 동국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이의수)이 맡았다.


특히 동국대 LINC사업단은 기존의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닌 △2015 산학협력교류회 △캡스톤디자인 기술장터 △영화영상학과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작품 상영 △식품생명공학과 제작 상품 시식 행사 △공과대학 동아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회를 구성했다.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지역사회 융합형 캡스톤디자인을 연구한 '재조명' 팀은 전통시장과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LED전구의 밝기와 색상을 이용, 시장 상품에 최적화된 조명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장애물 극복형 전동휠체어, 코골이 방지용 매너 베개, 의료진과 환자의 부상 방지를 위한 분리형 환자침대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경진대회는 출품한 학생들이 본인의 작품을 평가·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관람 학생들은 여러 분야의 질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유관기관과 작품성과를 공유, 지역의 창조경제 맞춤형 인재 양성과 더불어 동국대만의 도심형 창조융합 산학협력의 새 모델을 구현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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