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책 문제를 푸는 '독서골든벨'이 열렸다.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와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지난 1일 조선대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2015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명대가 조선대 중앙도서관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것이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조선대 학생 100명, 동명대 학생 26명 등 총 12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명화를 보는 눈'(다카시나 슈지)과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리처드 파인만) 등 지정도서 두 권에서 출제된 O/X 퀴즈와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50여 문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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