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는 담배 연기가 없어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07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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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담배 연기 없는 클린 캠퍼스 천명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7일 소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15 개신대동제' 행사 일환으로 열린 '개신 단왕전(단과대학 왕중왕전)'에서 담배연기 없는 클린 캠퍼스를 대내외로 천명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사회적, 국민적 관심도가 상승해 흡연을 금기시 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가 앞장서서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를 만들고자 이번 금연 선포식을 개최한 것.


이 자리에 참석한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등 내외빈들이 모형 가위를 들고 모형담배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학생들이 앞장서서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를 천명한다고 해서 직접 찾아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해 흡연을 지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 대학이 다른 대학보다 앞장서서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를 천명했으니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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