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구가톨릭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는 가을축제 '단동제'를 열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축제 기간동안 국제문화페스티벌을 열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단과대학과 동아리, 외국인학생회가 모여 하나의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각 동아리는 절주캠페인, 장애 체험, 헌혈, 페이스페인팅, 사진전시회, 창업마켓, 댄스공연 등을 펼쳤다. 공과대학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학술제를 진행했다.
축제 기간 가장 관심을 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나라의 전통 음식과 의상, 놀이 등을 체험하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국제문화페스티벌이었다. 중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케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1개 국가의 문화체험관에서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보거나 전통놀이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ABCD는 K-Pop 댄스공연을 펼쳤다.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중남미, 베트남, 캄보디아 유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중어중국학과 학생들은 중국의 용춤을 선보였다.
정은판(鄭恩帆) 대구가톨릭대 외국인학생회장은 "매년 국제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하는데 각 나라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기며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하고 한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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