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문영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화학과 교수가 ‘2015년 이태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태규 학술상은 대한화학회와 이태규기념사업회가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나라 화학 분야 선구자인 고(故) 이태규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윤 교수는 ▲초고감도 질병 진단 및 치료시스템 개발 ▲단백질 기능, 구조 분석 및 질병 진단 마커 개발 ▲효소 활성 메커니즘 분석 및 저해제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 한양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해 단백질 생명공학기술연구실을 발전시켜 많은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효소학 및 질병진단 연구의 획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5 대한 화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