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최치원 선생 학문 연구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20 21:04:54
  • -
  • +
  • 인쇄
고운학연구소 개소식 가져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20일 경남대 인문관 5층에서 '고운학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고운학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학문·사상과 관련되는 학문을 일컫는 말이다. 그간 고운 선생의 발자취를 재구성해 상품화하는 움직임은 있었다. 하지만 대학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화하는 것은 경남대가 최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을 비롯한 교수·직원·학생, 경상남도·창원시 문화 관련 단체장, 경주 최씨 문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재규 총장은 "고운학연구소 개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경남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운학연구소가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메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에는 경남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소를 기념하는 전국 학술대회가 열린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