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방언연구원 설립 추진을 위한 학술회의가 오는 30일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학술회의 주제는 '한국어, 다양성과 통일성의 과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주관, 경상북도 청도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시흥시·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경북대 관계자는 "방언은 토착민들의 오래된 역사와 정보, 지식들이 담겨져 있는 언어자산이자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회의가 한국어 발전과 문화 창조의 토대인 방언을 소중하게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