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총회 및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주제는 '창조경제시대의 혁신과 기업가정신(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in Creative Economy)'이다. 창업과 관련한 국내외 인사들의 참여 속에서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창업보육협회(회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와 한국창업보육협회(회장 계형산)가 공동 주최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총회 개막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조원진 국회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대학 총장 등 각계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3대 창업 인큐베이팅 단체의 대표 격인 국제창업보육협회(InBIA)의 크리스티 채드윅(Kirstie Chadwick) 회장과 중국 과학기술부의 토치 하이테크산업개발 센터(Torch Hi-tech Industry Development Center)의 썬찌안씬(SUN Jianxin) 국장이 직접 참석해 자국의 글로벌 창업 인큐베이팅 성공 사례와 창업생태계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식 아시아창업보육협회장은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서 창조경제에 적합한 창업보육(business incubation) 활동들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은 기업가정신을 활성화하고 제대로 된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연구소는 사업화를 염두 해 둔 연구활동을 실시하고, 대기업은 창조형 중소기업들과 상생해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 Asian Assocication of Business Incubation)는 국제창업보육협회(InBIA), 유럽창업보육협회(EBN)와 더불어 세계 3대 주요 창업보육협회로 꼽힌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17개 국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