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15년 지방중소기업 R&D센터 사업' 본격 추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28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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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2015년 지방 중소기업R&D센터 사업' 협약식 개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015년 지방중소기업 R&D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대 산학협력단(단장 홍윤식)은 지난 27일 인천대 미래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15년 지방중소기업 R&D센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중소기업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학연협회 관계자들과 사업과제 책임자, 입주기업 대표,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청의 '2015년 지방중소기업 R&D센터 사업'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성 제고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대학을 거점으로 기업 부설연구소를 집적화(集積化·하나로 모으는 것)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지난 6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인천대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해당 사업과제 책임자의 경우 특허와 취업연계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경구 인천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간 벽을 허물고, 상호 교류와 과제의 성공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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