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중국·러시아어권 국제교류 확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18 1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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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국립대·중국 온주시 교육국과 협력 강화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중국 및 러시아어권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 17일 전남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키르키즈스탄 공화국의 키르키즈 국립대학(Kyrgyz State University)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전남대 지병문 총장과 키르키즈 국립대학 아니사 보루바에바(Anisa Borubaeva) 부총장이 참석했다. 두 대학은 이날 협정에 따라 앞으로 교수와 학생 상호교환 및 초청을 더욱 늘리고 공동 연구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협력사업을 대폭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전남대 지병문 총장은 "오늘 협정으로 키르키즈 국립대와의 교육·연구 분야 협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교류 수학의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짐으로써 두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지병문 총장은 이날 오전 중국 절강성 온주(溫州)시 교육국 안진(安晉) 부국장 및 제14고급중학교 관계자의 예방을 받고 교육 분야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지병문 총장과 안진 부국장은 중국 온주시의 우수한 고등학생이 전남대에 보다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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