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정건수 총동문회장(상학 67, ㈜대득스틸 회장)이 4년째 지원하고 있는 ‘닥터(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보고회가 17일 오후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닥터 정 해외탐방에 참가했던 1~4기 학생 40여 명과 정건수 총동문회장, 학교 관계자와 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탐방보고 등이 진행됐고 정 회장의 학교와 후배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닥터 정 해외탐방프로그램’은 정건수 총동문회장이 모교 후배들에게 해외문화탐방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뜻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억 원을 기부해 추진됐다. 현재까지 4회에 걸쳐 총 83명의 학생들이 해외탐방을 다녀왔다.
정건수 총동문회장은 “탐방을 떠나기 전보다 더 밝아진 학생들의 표정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며 “후배들이 계속해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20회는 물론, 여건이 허락한다면 25회까지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다녀온 동료 학생들과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리는 길”이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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