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법시험 합격자 호남·충청 1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3 1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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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최종 합격, 전국에선 13위…체계적 고시 지원 효과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제57회 사법시험에서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53명이 합격했다. 전북대 출신은 라 혁(법학 2012년 졸업)씨를 비롯해 오지성(법학 2010년 졸업), 이상훈(영어영문학 2012년 졸업)씨 등 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는 호남·충청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합격자 수가 많았다. 전국 대학 가운데서 13번째로 많다.


전북대는 2017년 사법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법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이라는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사법시험 준비반인 '정연학사' 운영을 통해 수년 째 고시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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