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6일부터 27일까지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C(Creative)-Idea EXPO 2015'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학생 창의 작품 전시회로 산업체와의 MOU체결을 통해 학생 작품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금오공대 재학생 및 교직원,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 등 3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과 세계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 시스템', 2015 말레이시아 국제발명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사진을 인쇄 후 액자로 만들 수 있는 인화용지' 작품 등 총 288개의 학생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독창적인 아이디어 작품에 대해서는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산업체와 연결해 향후 취업과 연결시킬 예정이다.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1개 작품은 삼화엔지니어링 등 15개사와 현장에서 산업체와 직접 학생작품 기술사업화 MOU를 체결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기업의 기술지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융합돼 상용화를 통한 창업의 기회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 지원 등을 확대해 창조경제를 실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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