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덕률 총장이 지난 28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대구사이버대 부산 경남 지역 재학생 및 예비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특강 주제는 '21C, 삶의 지혜'다.
홍덕률 총장은 "과거 20세기는 정치권력과 자본이 지배했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문화가 지배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사회는 휴대폰과 컴퓨터 보급의 확산으로 지식의 양은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며 "지금과 같은 지식정보 시대에는 넓게 퍼져있는 지식에 대한 활용과 응용에 대한 창의적인 능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제는 컴퓨터에 들어 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사고가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홍 총장은 이어 "과거의 형태에 얽매이지 말고 시대의 변화 속도에 맞춰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앞으로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학문이나 전공이 나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나의 미래에 무엇을 줄 것인지를 명확하게 인지하며 학업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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