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상위권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 위해 구슬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매진

경남대학교는 지난 1946년 독립 운동가인 이승만, 김구, 신익희 선생 등이 민족 사랑의 애국심으로 세운 ‘국민대학관’을 모태로 성장해 왔다. 독립운동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을 초대학장으로 모시면서 출범해 ‘교양 있는 전문인, 지역발전의 창도자, 주체성 있는 세계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올해로 개교 69주년을 맞았다.
국내 대학 최초로 해외영어연수원 개원 등 어학 교육 ‘유명’
경남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글로벌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에 전력해 왔다. 지난 2006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필리핀 현지에 해외영어연수원을 개원했다. 해외영어연수원은 필리핀 트레이시 컬리지 내에 있으며, 체계적인 해외연수 어학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재학생의 어학능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원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미국 노스플로리다주립대 등으로의 해외단기연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대 1로 매칭시켜 상호간에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매년 8월 해외 자매대학 학생을 초청하는 ‘글로벌 한마’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14 교육부 LINC 육성사업과 대학특성화 사업 선정 ‘3관왕’
지난해 경남대는 전국 최상위권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바로 교육부 지원사업에 3개가 선정되는 ‘3관왕’을 거둔 것이다.
먼저 교육부의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2016년까지 3년간 정부로부터 120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지난해 첫 도입된 교육부의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으며, 지방대학 특성화 우수학과 육성 사업에도 선정됐다. 앞으로 경남대는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계속해서 교육부 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경남대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지원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1대 1 진로 및 취업 상담과 입사지원서 첨삭 및 면접 코칭을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입학과 동시에 취업진로 지도교수를 배정해 졸업할 때까지 1대 1 맞춤식 진로 및 취업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취업 및 부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주관 취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가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저학년부터 진로 마인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정규학기에 취업 교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실습학점제(internship)를 강화하여 취업 경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취업캠프, 취업 아카데미 , 취업 및 창업동아리, 기업체탐방, 취업박람회,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리크루팅, 직업지도 프로그램, NCS기반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를 둘러싼 창원시 및 주변지역에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공단 등에 8,000개 이상의 기업체가 포진해 있어 최상의 취업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의 세계적 메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IFES)는 동북아의 평화정착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2년 9월 설립, 올해로 연구소 개소 43주년을 맞이했으며, 설립 이래 활발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극동문제연구소는 연구기능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와 동북아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의 산실 역할도 담당해오고 있으며, 북한연구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연구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경남대의 든든한 울타리 ‘13만 동문’
경남대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동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사회 각계 각층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는 13만 동문들이 경남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정계, 재계, 행정가, 교육계, 언론계, 연예계 등 경남대 13만 동문들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에서 둥지를 트고 자리를 잡아 사회를 이끌어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지자체 선거에서 정치외교학과 출신 박종훈 동문이 경남도교육감에, 김연식 동문이 강원도 태백시장에 당선되는 등 전국적으로 79명의 동문이 당선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치러진 총선에서 이윤석 동문(민주당) 등 2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경영학과 출신인 김병섭 동문이 주엘살바도르 대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해외 대학에서도 한마(汗馬)인의 기상을 드높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마쓰야마대학교의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장정욱(경제학과 74학번) 동문이 일본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싱가포르 유일의 종합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육현균(식품공학과 93학번) 동문도 대학 강단에 서고 있다. 또한 미국 델라웨어주립대 김근규 교수, 일본 오사카대학의 강수진 교수, 중국 인민대학의 문공열 교수, 프랑스 베르사이유 미술대학의 김명남 교수, 미국 풋힐대학의 이영희 교수 등이 외국대학에서 제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
경남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군사학과) 15명, 나군 283명, 다군 180명 등 지난해 492명보다 14명 줄어든 478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24일(목) 오전 9시부터 12월 30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인터넷으로 접수가능하다. 서류제출은 12월 24일
(목) 오전 9시부터 12월 31일(목) 오후 6시까지로 우편 혹은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가·나·다군 모두 1월 28일(목)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가군 군사학과 전형일정과 나·다군 충원합격자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입학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인문·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40%, 대학수학능력시험 60%이며, 미술·음악·체육교육과와 산업디자인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30%, 대학수학능력시험 30%, 실기고사 40%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요소별 반영비율은 교과성적 90%, 출석성적 10%이며, 교과성적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30%, 2~3학년은 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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