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한국해양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1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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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물결 타고, 더 넓은 세계로!
해양 특성화 교육의 명문,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는 타 대학과 뚜렷하게 차별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설계한다는 각오로 재도약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해양대학교에 대해 김인유 학생처장과 얘기를 나눠봤다.


한국해양대학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1월 5일, 70주년을 맞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학입니다.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해양강국이 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는데요.
4개의 단과대학과 30개 학부(과), 5개 대학원을 통해서 해운 인재 양성은 물론, 드넓은 해양 분야의 첨단산업 교육과 연구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교육부의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과 두뇌한국(BK)21플러스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 대학특성화지원사업(CK),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과 해양플랜트특성화대학사업, 아이디어팩토리사업 등 다양한 국책 사업 수행을 통해 재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양으로 특화된 각종 첨단 시설과 장비들은 해양 분야 전문인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는데요. 고급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를 비롯해서 선박관련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마린시뮬레이션센터’와 ‘케미컬탱커훈련센터’, 초대형 해양플랜트 구조물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는 ‘VR룸’, 각종 신기술과 선진교수기법을 전수하는 ‘산학연ETRS센터’ 등 최고의 시설들로 해양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문들의 활약상은 어떻습니까?
지난 70년간, 우리 한국해양대학교 동문들은 전 세계 해양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선주협회, 즉 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의 CEO들 모임에서 50% 이상이 우리 대학 출신 동문일 정도로 우리 대학 졸업생들은 해양 산업 각계에서 활동하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인 임기택 동문은 최근 ‘세계 해양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인 IMO의 제9대 사무총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는 우리 한국해양대의 무대가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어 세계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양인으로서 한 길을 걷고 있는 동문, 재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주요 길목이 해양인 만큼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구요?
우리 대학은 현재 세계 28개국의 96개 저명대학·기관과 교수·학생교류를 위한 협력을 맺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독일, 호주, 중국, 일본 등 선진 대학들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고, 방학 기간 중에는 단기 어학연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양관련 해외 기업을 탐방해서 전공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감각을 익히도록 하는 ‘글로벌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학내에는 외국인 교수들이 상주하는 ‘글로벌 라운지’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풍부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 혜택이 눈길을 끄는데요.
우리 대학은 우수한 인재들이 학비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 혜택을 자랑합니다. 우리 대학 연간 평균 등록금은 376만 원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일반 대학 중 최저 금액인데요. 또한 장학금 수혜율도 아주 높은데 학생 1인당 235만 원으로, 등록금 대비 63%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취업률은 어떻습니까?
우리 대학 졸업자 평균 취업률은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68.7%를 기록하며 ‘부산·울산지역 4년제 대학교 가운데 1위’를 나타냈습니다. 다그룹(졸업생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기준으로는 전국 국·공립대 중 1위입니다.
최근 4년간 평균취업률은 70.3%, 유지취업률은 89.1%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양적인 수치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 볼 때도 전체 취업자의 80% 이상이 전공분야와 일치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에 진출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은 갈수록 세계화, 전문화, 세분화되는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진로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취업전산망과 앱, 그리고 학부(과)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전체취업률이 약2% 상승하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 일정과 모집인원은 어떻게 되나요?
원서접수는 12월 24일 오전 9시부터 12월 30일 오후 6시까지인데요. 원서는 우리 대학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닷컴에서 인터넷 접수로 받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은 2016년 1월 15일, 다군은 2016년 1월 28일 예정입니다.
우리 대학은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인 가군과 다군을 합하여 697명을 모집하며,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3명,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21명을 모집하여, 총 772명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계속해서 주요 전형 소개도 부탁드릴게요.
정시모집 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나뉩니다.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전형요소는 자연계열 및 인문·사회계열은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여 진행하고, 예·체능계열인 해양체육학과는 수능 50%, 실기고사 40%, 입상실적을 10% 반영합니다.
우리 대학은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정시에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기본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사항을 적용하고, 특히 농·어촌학생전형은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전 교육과정 6년을 이수한 졸업(예정)자의 경우 중·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부모와 학생이 동일한 지역에 거주하여야 합니다.
정원외 특별전형 전형요소는 자연계열 및 인문·사회계열은 수능성적 90%와 서류평가 10%를 반영하여 진행하고, 예·체능계열인 해양체육학과는 수능 50%, 실기고사 40%, 입상실적을 10% 반영합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2016학년도부터 정원외 특별전형이 종합평가로 전환되어 자연계열 및 인문·사회계열은 수능성적 90%와 서류평가 10%를 반영하며, 이 경우 서류평가는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지원체계가 변경되어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의 지원자격 확인 방법이 수급자 증명서를 통한 인정에서 연도별 수급자 구분을 통한 인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는 주거급여 또는 교육급여만 인정되는 수급자는 특별전형 대상자가 아니며, 2016년 1월 1일이후에는 특별전형 대상자로 인정하니 수급자 증명서의 수급자 구분을 잘 확인하고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들이 알아야 할 유의사항이 있다면요?
수시모집 합격자의 정시모집 지원 불가 사항 등 기본적인 수험생 유의사항은 모두 동일합니다.
우리 대학 지원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우리 대학교 자연계열 또는 인문·사회계열에 교차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하는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라 수능 반영역역 및 반영비율이 상이하므로, 이 점을 유의하여 지원전략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바야흐로 21세기는 신해양시대입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바다와 관련된 여러 학부(과)가 있어 앞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할 대학입니다.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이제 여러분이 한국해양대학교, 나아가 세계 해양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해양대학교가 힘차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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