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자기주도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2회 신소재엔지니어링 페어·커뮤니케이션데이' 행사를 2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가 주최했다.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을 수행하면서 '자기주도형 창의인재 양성'의 특성화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공학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동문, 교수,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를 비롯해 특성화 교육 평가의 페어 행사와 공학교육 개선 토론 및 발전기금 기탁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 만든 50여 점의 학습 성과물이 한자리에 전시돼 공학문제 해결능력을 중시하는 현장중심의 공학교육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학년도 자기주도 학습 성과물 전시에는 자기주도 학습공동체 성과 19건, 창의피움 프로젝트 10건, 랩챌린저 13건, 우수사례 학생 발표 5건 등을 포함해 독일(헬름홀츠연구소)과 일본(후쿠오카 기업) 등에서 각각 15주, 5주 동안 연구한 글로벌 에듀트레이닝의 팀의 성과들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학인재 양성의 염원을 담아 ㈜보원 이충노 대표가 1000만 원, ㈜진성전자 서길호 대표가 220만 원, 고온재료연구실 동문들이 160만 원 등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산학중심형 창의교육을 통해 창의인재로 성장하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연구와 교육이 접목된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이 대학교육에 자리매김 하도록 환류형 교육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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