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산업 발전 위해 '맞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2 1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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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16 국제 문화정책 컨퍼런스 공동 주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가 2016 국제 문화정책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진행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정책 및 문화산업 발전상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등 교류협력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2일 협약식을 갖고 ▲국제학술회의(ICCPR) 공동 주최 및 진행 ▲학술 및 교류활동을 위한 대외협력 ▲국제학술회의 관련 프로그램의 상호개발 및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7월 숙명여대에서 개최할 2016 국제 문화정책 컨퍼런스(ICCPR)는 문화정책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연구성과 및 실행사례를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세계대회다.(첨부자료 참고) 문화정책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ultural Policy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격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데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숙명여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본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함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학부 및 대학원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아시아 최초로 문화정책 분야 국제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등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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