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전북대 문세연 교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8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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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양자시스템공학과 문세연 교수가 '아시아-유럽 플라즈마 표면 공학회 (Asian-Europea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lasma Surface Engineering)'로부터 만 40세 미만의 연구역량이 우수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 상(Young Scientist Award: Silver)을 수상했다.


문 교수는 최근 개최된 2015 아시아-유럽 플라즈마 표면 공학회에서 플라즈마-표면 상호작용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4명의 수상자 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교수는 지난 2012년 9월 전북대에 임용된 이후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및 양자시스템공학과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플라즈마-소자응용연구실을 운영하면서 플라즈마를 이용한 표면특성 제어, 농식품의 저장성 향상 응용 연구, 차세대 핵융합발전을 위한 대면재료코팅 연구 및 새로운 나노물질인 질화보론 나노튜브 대량생산 연구에 대한 다수의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문 교수는 "이번 수상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정적인 연구를 수행해준 플라즈마-소자응용연구실 구성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첨단 학문으로서 플라즈마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더불어 이를 이용한 반도체 소자 및 기능성 재료개발과 관련된 연구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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