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유학생 수술비 모금 참여해주세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15 1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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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학생 수흐밭 씨 수술비 마련 위해 대학 구성원들 성금 모금 독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총학생회와 몽골유학생회는 소프트웨어학과 몽골인 유학생 BAATARKHUU SUKHBAT(수흐밭) 씨의 수술비 마련 성금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흐밭 씨는 지난 달 27일 충북대병원에서 간경화 판정을 받고 지난 10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그의 어머니와 외삼촌은 간이식 적합성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간이식 적합성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희박할 뿐 아니라 결과가 좋아도 1억 원 가량의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충북대 총학생회와 몽골유학생회는 15일 중문 기숙사 앞에서 수흐밭 씨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성금 모금을 독려했다.


한편,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7일과 15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성금모금 참여 전자메일을 발송해 모금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11일에는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2학기 활동비 전액을 수술비로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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