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은 67.0%로 전년대비 0.4%P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교육기관 중 교육대학 취업률은 79.0%로 전년대비 2.6%p 상승한 반면, 일반대학·전문대학 취업률은 각각 64.5%, 67.8%로 전년 대비 0.3%p,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대학원의 경우 전년보다 1.0%p 하락한 77.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통계’에 따르면 2014년 12월 31일 기준 고등교육기관 취업대상자 488,199명중 총 취업자는 327,186명으로,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302,280명, 1인창(사)업자 3,739명, 프리랜서 17,045명 등으로 조사됐다.
|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보 및 국세DB연계 취업률 개황> | ||||||||||||
| (단위 : 명, %, %p) | ||||||||||||
| 구분 | 졸업자 | 취업 대상자 | 취업자 | 2014 취업률 (A) | 2013 취업률 (B) | 취업률 증감 (A-B) | ||||||
| 계 | 직장건보가입취업자 | 해외취업자 | 농림어업종사자 | 1인창(사)업자 | 프리랜서 | 개인창작활동종사자 | ||||||
| 고등교육기관 | 557,234 | 488,199 | 327,186 | 302,280 | 1,051 | 663 | 3,739 | 17,045 | 2,408 | 67.0 | 67.4 | △0.4 |
| 전문대학 | 183,388 | 166,345 | 112,765 | 104,630 | 357 | 485 | 1,352 | 4,756 | 1,185 | 67.8 | 67.9 | △0.1 |
| 대학 | 301,606 | 261,068 | 168,510 | 154,507 | 601 | 135 | 1,815 | 10,323 | 1,129 | 64.5 | 64.8 | △0.3 |
| 교육대학 | 4,690 | 4,553 | 3,596 | 3,570 | - | - | 1 | 25 | - | 79.0 | 76.4 | 2.6 |
| 산업대학 | 15,698 | 14,755 | 10,354 | 9,600 | 12 | 35 | 152 | 497 | 58 | 70.2 | 73.2 | △3.0 |
| 각종학교 | 532 | 376 | 196 | 89 | - | - | 4 | 85 | 18 | 52.1 | 53.9 | △1.8 |
| 기능대학 | 6,669 | 6,097 | 4,635 | 4,547 | 2 | - | 16 | 70 | - | 76.0 | 77.4 | △1.4 |
| 일반대학원 | 44,651 | 35,005 | 27,130 | 25,337 | 79 | 8 | 399 | 1,289 | 18 | 77.5 | 78.5 | △1.0 |
| ※ 조사대상 학교수는 총 567개교(분교 15개교 포함)임 | ||||||||||||
이중 프리랜서는 전년 대비 1,339명(8.5%) 증가했으나, 직장건강보험가입자는 전년 대비 1,773명(0.5%)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취업률은 전문대학 교육계열이 84.9%, 대학과 일반대학원 의약계열이 각각 81.4%, 88.1%로 가장 높고, 계열별로는 의학계열(80.8%), 공학계열(73.1%), 교육계열(68.6), 사회계열(63.9%), 자연계열(63.6%), 예체능계열(59.6%), 인문계열(57.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에서는 치의학(90.0%), 한의학(89.6%), 의학(88.3%) 전공의 취업률이 높았으며 전문대학에서는 간호(86.4%), 유아교육(85.1%), 유럽․기타어(81.5%) 전공의 취업률이 높게 나왔다. 일반대학원은 초등교육학(99.0%), 치의학(93.6%), 반도체․세라믹공학(92.7%) 전공의 취업률이 90% 이상을 기록했다.
성별 취업률은 남성 69.0%, 여성 65.2%로 남성 취업률이 여성보다 3.8%p 높게 나타났으나, 전체 취업자 중 여성의 취업자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4년에는 여성 취업자수(165,706명)가 남성 취업자수 (161,480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 중 직장 취직자가 12개월 후 취업을 계속 유지하는 비율은 73.1%이며 이는 2013년 72.9%보다 0.2%p상승했다.
전문대와 일반대학의 취업률 격차는 2013년 3.1%p에서 2014년 3.3%p 격차로 벌어졌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구조적 요인으로 취업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문대, 지방대 및 여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부 정책과 개별대학의 노력이 반영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2015년도에 집중적으로 추진된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의 효과는 2016년 취업률 조사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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