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작업치료사 6년 연속 전원 합격 '진기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24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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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33명 전원 합격

최근 치러진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33명 전원이 시험에 합격했다.


이로써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6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응시생은 총 2092명이며 합격자는 1807명으로 86.4%의 합격률을 보였다. 그 가운데 건양대는 이번 시험을 포함해 지난 38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지난 2000년에 개설된 작업치료학과는 학생들의 국가시험 준비를 위한 전용학습실을 운영해왔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실습, 전문작업치료 영역에 대한 특화된 교육과정, 교수와 학생의 1대1 멘토링 시스템 등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시험에 철저히 대비했다.


차태현 건양대 작업치료학과장은 "6년째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는 학생들이 가장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 명예로운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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