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관·학 협력체제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29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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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향토생활관 사용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와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28일 구미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영남대 향토생활관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영남대 향토생활관 시설 사용과 발전기금 출연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구미시는 영남대에 총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다. 20명의 기숙사 입사생을 추가로 선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08년 구미시는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 당시 3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입사생 30명을 선발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게 됐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타지에서 온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숙시설 확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영남대와 지자체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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