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심찬섭 교수, 연주회수익금 환자 위해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30 1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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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의학전문대학원 심찬섭 교수가 30일 자선 클래식 기타 연주회의 수익금 1030만 원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에 기부했다.

심 교수와 서울 아르페지오 클래식기타 동호회는 이달 11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불우 환우를 위한 자선음악회인 ‘2015 서울 아르페지오 클래식 기타연주회’를 열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심 교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싶어 연주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번 기금을 마련한 서울 아르페지오 클래식 기타 동호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정기 연주회를 통해 매년 1500만 여원 씩 총 5000만 여원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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