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서울시,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31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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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관계자 참여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적인 지식과 경험 공유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은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개국의 정부·기관에서 온 공무원 20여 명 외에 관련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3년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설립해 도시 계획 및 개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국제도시과학대학원 MUAP(MUAP:Master for Urban Administration Planning) 수료생들의 소속 도시가 다수 참가해 미래 네트워크 강화 및 지속적인 정책 협력에 구심점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 요소인 도시교통, 재난안전, 전자정부, 도시계획 등에 대한 각국의 지식 및 경험을 공유했다.


첫째 날(17일)은 각 분야 연구원들의 발표와 G2G(정부간)/G2B(정부-기업간) 미팅을 진행했다. 둘째 날(18일)은 스마트 시티를 대표하는 상암 DMC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 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 등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19일엔 한국문화 시찰이 있었다.


이번 포럼은 참가 국가별로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협력점을 찾으려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행사 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도시의 관심 분야와 도시 현황을 파악해 체계적인 면담이 이루어졌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서울시립대는 학교의 발전뿐 아니라 서울시와 세계 도시의 발전을 위한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간 협력과 글로벌 도시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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