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에너지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나선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4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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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016년 산학협력취업패키지 시범사업 선정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에너지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동신대 미래형 에너지산업인력양성사업단은 전라남도의 2016년 산학협력취업패키지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올해 전라남도로부터 2억 2000여 만 원을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동신대 건축공학과,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토목공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한다. 4개 학과 전임교수 9명, 지역 기업체 전문가 겸임교수 12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전남 소재 미래형 에너지산업체 34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 시 사업단 이수 학생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그 가운데 10개사는 전라남도 인재육성재단 기금에 장학금 기탁도 약정했다.


김순철 사업단장은 "미래형 에너지산업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기업체-구직자들의 고용-취업 미스 매치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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