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15 교양교육 우수사례'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5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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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양기초교육원 컨설팅서 '핵심교양 교과목 운영' 높은 점수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015년 교양교육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지난해 실시한 '2015년도 개별대학 교양교육 컨설팅'에서 전남대는 '핵심교양 교과목 운영 및 평가'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컨설팅은 전국 3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남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전남대는 교양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난 2010년 기초교육원 내에 '교양교육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 기구를 통해 핵심교양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5년의 경우 1학기에 165개 분반, 2학기에 152개 분반의 핵심교양 과목을 개설해 총 2만 1716명(분반 당 68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전남대는 특히 핵심교양 교과목의 강의 난이도와 질을 유지하기 위해 강의관리노트제를 도입해 운영하는 한편 과목당 최소 1권 이상의 필독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읽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교양교육 경쟁력 강화 및 담당교수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체 핵심교양 교과목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 과목 및 담당교수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대학에서의 교양교육은 다양한 문제적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전공교육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전남대는 앞으로도 '학문횡단형 기초능력'을 갖춘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교양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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