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학생들이 동계방학을 맞아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제다.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8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소극장에서 '2차년도 동계방학 국제교육 및 실무연계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학생 60여 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사업단은 동계방학 기간을 이용해 재학생들이 해외 대학·기관과 발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다 폭넓은 교육 체험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번 2차년도 프로그램은 오는 1월 말부터 한달 간 '공적개발 지원사업'과 '국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공적개발 지원사업'은 네팔 지진피해 복구 지원 사업과 캄보디아 국제적 실무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한제대학 교육 프로그램, 미국 댈라스 미래도시 소프트파워 체험학습, 일본 교토대학 신재생에너지 현장학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네팔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카트만두 시장과 함께 지진으로 파괴된 사회기반시설을 복구하는 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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